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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든 영화든 믿고 보는 배우 이제훈! 이번에는 남한으로 탈북을 했네요. 7월 개봉 예정인 '탈주'에 대해 알아봅니다.
이제훈 '탈주' 영화는요
- 개봉일 : 2024년 7월 3일
- 영화 주제 : 북한군 병사 규남과 보위부 장교 현상의 목숨을 건 탈주와 추격전
- 영화 요약 : 새 삶을 찾아 남쪽으로 탈주를 꿈꾸는 북한군 병사 규남(이제훈 분)과 그를 막아야 하는 북한군 장교 현상(구교환 분)의 목숨을 건 추격전을 그린 작품. 규남은 자유를 갈망하며 탈주를 결심하지만, 현상은 그를 막기 위해 쫓는데... 이들의 극단적인 대립과 갈등을 다루는 영화 '탈주'.
- 전국 개봉관 수 : 전국 800여 개 스크린에서 개봉 예정
이제훈의 최근 근황은요
이제훈은 '탈주' 촬영 과정에서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하는데요,
무릎 부상을 입기도 했다는데, 영화 속 주인공인 규남 캐릭터의 '자유에 대한 갈망'을 극적으로 표현하고자 많이 노력했다고 전해집니다.
최근 이제훈은 영화 '탈주' 외에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2022년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개봉했고, 2023년에는 드라마 '나는 솔로'에 출연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드라마 중에서 '모범택시'가 참 재미있었는데요, '나는 솔로', '스위트홈',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 참 많은 드라마에 출연하여 멋진 연기를 보여줬죠.
이번에 찍은 '탈주'에서 이제훈은 북한군 병사 규남 역을 맡았는데, 그의 연기 내공과 열정이 또 한 번 돋보일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7월 3일 개봉을 기다리며,
이제훈 배우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아, 그리고 깜짝 놀라 제목의 기사가 하나 있어서 가져왔네요. 제목이 참~ 낚시를 잘하네요.
이제훈, '사망동의서' 사인...진짜 안타까운 내용 전해졌다
이제훈, '사망동의서' 사인...진짜 안타까운 내용 전해졌다
[TV리포트=한아름 기자] 작품에서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는 배우 이제훈(39)이 허혈성 대장염 수술 당시를 회상하며, 사망동의서에 사인했을 정도로 심각했다고 회상했다. 20일, 배우 이제훈(39)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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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허혈성 대장염 수술 당시 경험 고백 "여기서 죽을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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