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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정치인이 아니다. 목소리를 낼 필요는 없다.
그러나 공인으로서 공인답게 언행은 했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 건 나만의 생각일까~
임영웅 애견 시월이 생일 축하
위헌 위법한 계엄령으로 나라가 시끄러운 상황이라고 하니,
"제가 정치인인가요 목소리를 왜 내요"
굳이 이런 글을 올릴 필요가 있었을까...
아래 내용과 너무 비교가 된다.
여의도 한 카페에 아메이카노 50잔 선 결제
가수 정세운 팬들 위해 핫팩 기프티콘 100장 선물
가수인 정세운은 정치인인가...
사람 일이란, 그리고 인간의 본성 기질은 언제든 나올 수 있는 법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사는 공인은 공인다워야 하거늘.
못난 정치인의 세치 혀끝이 화를 부르듯 그 잘난 세치 혀 때문에 언제가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공인들을 거울 삼아 그 인성도 공인답게 공인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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