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북송금 800만불1 '쌍방울 주가 조작 사건'을 이재명의 대북송금으로 몰아간 검사의 조작이 사실로 들어나. 쌍방울 대북 사업에 깊숙히 관여했던 임원이 구체적으로 폭로한 영상의 내용 아래 이미지는 쌍방울 대북 사업에 깊숙히 관여했던 임원이 구체적으로 폭로한 영상의 내용입니다. 수사 초반에는 쌍방울의 대북 사업을 이용한 주가 조작 질문이 많았는데, 김성태 회장이 체포된 뒤 주가 조작 질문은 갑자기 사라졌다고 합니다. [장경태 의원]검찰의 사건 조작 목적은 무조건 정적 제거, 무조건 이재명 잡기였음이 더 분명해졌습니다. 뉴스타파 보도에 따르면,검찰은 중범죄자들에 대한 수사를 내팽개치고 김성태를 잡자마자 근거와 증거도 없이 진술만 맞추면 된다는 추악한 조작질을 시작한 것입니다. 영상을 보셨다시피 쌍방울 대북 사업에 깊숙이 관여했던 임원이 아주 구체적으로 폭로했습니다. 그는 경기도와 이재명과 관련된 물증이 없다.. 2024. 7.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