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최재영 목사 시국강연1 공양미는 300석 우리는 200석 청주에서 시국 강연을 하고 온 최재영 목사가 시국강연 현장의 민심을 전했는데, 공양미는 300석 우리는 200석이라는 구호를 외치더라는... 최재영 목사가 전하는 충청도 민심 상황 "핸드백에 대한 불만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이런 조짐을 봤을 때, "한동훈의 위치에서는 이 문제를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총선은 폭망이다."라고 전하면서 보수분들도 그러는 상황이라서 최목사가 충격을 먹었다고 합니다. 시골 동네에 사시는 분들이 최목사의 시국강연에서 구호를 만들어서 외치는 말이 "공양미는 300석 우리는 200석"이라고 했답니다. "충청도 청주 사람들은 보수색이 더 강하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이 아닌데요."라는 사회자의 말에 최목사는 "시국 강연에 좌우 보수 중도 다 오시는 것을 보고, 민심이 김여사의 도덕성, 윤리성.. 2024. 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