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깐족1 국힘당 당대표 토론회, 한동훈의 무지성 책임 전가 깐족 깐족 유튜브 쇼츠에 나온 국힘당 당대표 토론회에서 아주 기가막힌 내용이 있어 가져와 봤네요. 총선 책임을 느낀다면서 깐족거리는 한동훈에 나경원의 한숨 소리가 기가막힙니다. 국힘 당대표 토론회, 한동훈의 무지성 책임전가에 나경원 넉다운 [출처] 국힘 당대표 토론회, 한동훈의 무지성 책임전가에 나경원 넉다운 당대표 토론회에 나온 한동훈이 근황 한동훈: "총선에 대해서 큰 패배의 책임을 제가 토 없이, 토달지 않고 느낍니다. 그리고 여러 차례 인정했구요." 처음엔 겸손하게, 총선 패배는 다 자기 책임이라고 하더니, 토론 후반부에 가자 깐족 되면서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슈. 한동훈: "세분은 뭐 하셨어요? 제가 지원 유세 전국에 다닐 때 왜 세분은 지원 유세 안 하셨습니까?" 윤상현: "이거는 책임지는 자세가 아니.. 2024. 7.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