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받은 선물 더 있다. 서울의소리 공개

김건희 받은 선물 공개 영상이 서울의소리를 통해 나왔는데, 서울의소리를 비롯한 최목사의 안전이 걱정이 되는 것은 이상한 생각일까요?  군부 정권 시절에서도 안 하는 짓들을 하는 이상한 이 정권! 어찌 하오리까...

 

 

 

[서울의소리 단독] 김건희 받은 선물 더 있다. 

 

 

김건희가 받는 것이 그냥 선물인지 뇌물인지 판단은 국민 각자의 몫이지만,

지난 KBS 녹화 방송에서 '박절하지 못해서 받았다'는 윤석열의 말을 반박하는 백은종 대표의 말에 공감이 간다.

김건희가 받은 선물인지 뇌물인지 모를 보관 창고가 몇 개일지, 지금까지 얼마나 받았을지, 대다수 국민들은 상상이나 했을까!!

백대표는 국민들에게 이것에 대해 질문을 하고 싶다고 한다.

 

아크로비스타 보안 경비실에서 받고, 아파트 경비실에서도 받았다면 들어오는 대로 다 받은 거 아니냐.
얼마나 받았냐는 의혹을 제기해 보는 것이고,
최목사에게서 받은 샤넬 화장품과 향수, 몇 십만 원 양주와 책, 디올백, 스탠드와 전통주 등 이게 과연 있을 수 있는 일인가?

"대통령 부인에게 선물을 가져오면, 전화를 했으면 '괜찮다 가져가시라'고 해야 맞는 것인지
아니면 주는대로 집에 없더라도 맡기고 가라고 하거나, 직접 전화까지 해서 보안검색대를 통해 선물을 받는 게 맞는지."

 

[단독특종] 김건희 받은 선물 더있다. 새로운 선물 영상 공개. 아무나 받아서 다 전달!

 

 

 

김건희와 카톡 내용

 

 

2022년 7월 23일 고급 양주와 책 8권

경호 보안 통과 후 보안 검색대를 통과한 것들

 

 

 

선물 전달한 다음 날 카톡 내용

 

 

2022년 8월 19일 취임 백일 선물로 전달한 스탠드와 전통주

 

스탠드와 전통주

 

 

최목사와의 통화 시 아크로비스타 경비원에게 전달한 위 선물을 윤석열에게 잘 전달했다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