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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3 최종회 결말, 12.3 계엄 노상원 실화 모티브? 뱀닭, 무당, 햄버거 미팅까지

by _이슈_ 2026.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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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3 최종회 결말, 12.3 계엄 노상원 실화 모티브? 뱀닭, 무당, 햄버거 미팅까지

 

모범택시3 최종회, 12.3 계엄 사태와 빌런 노상원의 충격적 실화 소재! 성추행 불명예 전역한 오원상 중장의 롯데리아 햄버거 계엄령 모의 미팅 등 실제 있었던 내용을 소재로 하고, 무지개 운수의 통쾌한 참교육까지 지금 바로 사이다 결말과 숨겨진 시사 메시지를 확인하세요!

 

 

[모범택시3 최종회] 뱀닭, 햄버거 미팅 계엄령 도모의 최후

오늘 드디어 <모범택시 3>가 역대급 빌런 노상원을 소재로 한 내용으로 화려하게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최종회는 단순히 드라마적 재미를 넘어, 우리가 뉴스에서 보았던 '12.3 계엄 사태'의 기묘한 실화 소재들을 블랙 코미디처럼 녹여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의심케 했는데요.

 

"이게 진짜 실화 기반이라고?" 싶을 정도로 황당하고도 분노 치미는 오원상의 행태! 이름도 살짝 바꿔서 드라마의 재미를 생각했네요.

 

그리고, 늘 그랬던대로 무지개 운수의 마지막 참교육 줄거리가 재미있었죠.

 

빌런 중장의 성추행부터 무당까지 화려한(?) 과거 소재

드라마 속 오원상은 과거 엘리트 군 간부였지만, 실상은 추악했습니다.

 

 

현실의 인물처럼 극 중에서도 그는 육군특수전사령부 사령관(중장)이지만, '여군 성추행' 사건으로 파면을 당해 불명예 전역한 인물로 묘사되었죠.

 

국가의 안보를 책임지던 손으로 파렴치한 범죄를 저질렀던 그가 계엄을 도모하기 위해 무고한 장병을 사지로 몰면서 돼지라고 표현한 부분은 드라마를 보는 시청자의 마음을 들끓게 했죠.

  • 뱀닭과 부적의 정수: 한적한 산에서 무당이 뱀닭(뱀을 먹여 키운 닭)의 피로 부적을 쓰는 장면은 압권이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김건희가 오버랩 되더라고요. 사실적인 얘기를 풀어낸 그야말로 오싹하면서 코미디 같은 전개였00죠.
  • 계엄령으로 받은 똥별 계급: 오원상은 현직 장성들에게 "별을 달아주겠다"며 가스라이팅을 하는 모습은 권력의 눈먼 자들이 얼마나 나약하고 불의나 악의에 취한 지를 사실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패스트푸드점에서 벌인 '햄버거 미팅', '쪽지' 등 사실적 전개

시청자들을 가장 실소하게 만든 장면은 단연 '패스트푸드점 계엄 모의'였어요.

보안이 생명인 정보사 출신들이 동네 햄버거 가게에 모여 세트 메뉴를 먹으며 국가 비상사태를 논의하는 장면은 "이게 첩보물이야, 먹방이야?"라는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서 헌병에 포위된 똥별들이 '쪽지 안봤다고 하지', '접어서 뒷주머니에 넣었다고 할거야' 등은 폭소하게 만들더군요.

 

'북풍' 조작을 위해 NLL 도발 형태로 거짓 포장

오원상의 가장 위험한 도박은 바로 '북한 도발 유도'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권력을 되찾기 위해 NLL(북방한계선)에서 의도적인 충돌을 일으키려 획책했습니다.

 

 

 

무지개 운수 고은(표예진)이 쪽지를 손에 쥐는 장면과, 그 속에 계엄날짜가 있었다는 설정, 그리고 오원사의 수첩에 수거 대상 리스트는 실제 노상원이 정치인, 언론인, 심지어 판사들까지 '수거(체포)' 대상으로 분류해 관리하던 것을 그대로 보여줘서 웃겼네요.

 

무지개 운수의 '진짜' 참교육

드디어 결전의 날! 애꿎은 장병을 포탄을 날려 흔적도 없게 날려버리고, 북한의 소행으로 한다는 내용은 무인기 도발 등의 국지전 유도를 회상하게 했지만,

 

 

그 장소에 많은 민간인을 불러 모았는데, 모범택시3 소재로 나온 사람들이 나왔고, 엘리먼츠의 공연을 그 자리에서 공연을 하면서 오원상이 원격으로 누른 포탄이 실제는 불꽃놀이가 벌어지는 설정이 기가 막히고, 웃음이 절로 나왔네요.

 

 

 

 

 

하지만, 마지막 부분에서 김도기 기사가 오원상을 제압하며 낭떠리지로 떨어지면 물 속으로 사라지는 장면은 좋았으나, 그 이후 부분이 뭔가 좀....

 

 

 

 

현실보다 더 드라마 같은 세상에 던지는 메시지

<모범택시 3> 최종회는 성추행범이 무당에게서 받은 날짜를 D-Day로 하고, 햄버거를 먹으며 계엄을 모의하고, 안보를 팔아 사익을 챙기려 했던 오원상 일당의 몰락을 통해 우리에게 묻는 내용이 있다고 봅니다.

 

시청자 시각에서 볼 때, 이번 시즌은 현실의 부조리를 단순한 비판에 그치지 않고 '사이다'라는 장르적 쾌감으로 승화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마지막에 12.3 사태라는 아픈 기억을 드라마를 통해 치유하고, 다시는 그런 황당한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경각심을 일깨워준 제작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최종회 마지막 부분에서 무지개운수 모두가 나왔고, 김도기 기사도 다시 평범한 택시 기사로 돌아왔지만, 총을 맞고 오원상과 함께 낭떠러지로 사라진 김도기 기사가 어떻게 돌아왔는지 설명하는 장면이 없어서 아쉬웠죠

 

그리고, 모범택시4를 암시하는 내용에 웃음이 나왔네요. 

 

 

시청률이 좋으니 시즌4로 가는 것은 당연하지만, 조금 억지스럽긴 했습니다.

 

이렇든 저렇든 시청자들은 재미로 드라마를 보는 것이니 아쉽고 억지스럽지만, 

"이제 미터기 꺾고 다음 시즌으로 갈 때까지 기다려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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