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윤 의원1 개검, 떡검은 들어봤어도 똥검까지 있을 줄이야 법제사법위원회 이성윤 의원의 공개 질의로 울산지검의 똥 사건이 나왔는데, 이에 대해 조국 대표는 "개검, 떡검은 알고 있었지만, 똥검까지 있는 줄은 몰랐다"라고 언급하며, 대검의 부패를 비판하며 검찰에 대해 감찰의 중요성을 강조했는데... 울산지검의 '똥검 사건'의 전말과 이성윤 의원의 질의 대검의 감찰 기능이 있으나 마나 유명무실 그 자체라고 조국 대표가 말했다고 하는데, 유명무실이 아니라 알면서도 그냥 넘어간 사건이지 싶네요. 워낙 제 식구 감싸기가 만연하고 안하무인 똥 조직에서 그깟 똥쯤이야 무슨 대수라고.... 조국 대표가 말한 개검, 떡검, 색검, 그리고 똥검 개검 : 권력의 개 노릇하는 검사떡검 : 떡값 명목의 돈을 받는 검사색검 : 조사실에서 피의자와 성관계 맺은 검사 그리고 이번에 알게 .. 2024. 6.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