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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이슈

공양미는 300석 우리는 200석

by _이슈_ 2024. 2. 28.

issue.itssu.kr

공양미는 300석 우리는 200석

 

청주에서 시국 강연을 하고 온 최재영 목사가 시국강연 현장의 민심을 전했는데, 공양미는 300석 우리는 200석이라는 구호를 외치더라는...

 

최재영 목사가 전하는 충청도 민심 상황

 

"핸드백에 대한 불만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이런 조짐을 봤을 때,

"한동훈의 위치에서는 이 문제를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총선은 폭망이다."라고 전하면서 

보수분들도 그러는 상황이라서 최목사가 충격을 먹었다고 합니다.

 

시골 동네에 사시는 분들이 최목사의 시국강연에서 구호를 만들어서 외치는 말이

"공양미는 300석 우리는 200석"이라고 했답니다.

 

"충청도 청주 사람들은 보수색이 더 강하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이 아닌데요."라는 사회자의 말에 최목사는

 

"시국 강연에 좌우 보수 중도 다 오시는 것을 보고, 민심이 김여사의 도덕성, 윤리성뿐만 아니라 그것을 묵인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대통령이 더 문제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 것 같다고....

 

10만 4천 원 법카 건으로 불구속 기소한 검찰이 디올백 문제는 전혀 수사하지 않고 있는 것은

  1. 윤 정권을 향해 빅엿을 먹이는 짓 아닌가요?
  2. 아니면, 윤석열보다 김건희가 더 무서워서 못 하는 것인가요?
  3. 아니면, 대한민국 검찰 조직 자체가 엄청난 문제점을 안고 있다는 것은 스스로 자인하고 싶은 것일까요?
  4. 아니면, 지난 정권에서 검찰개혁을 하겠다고 하고 검찰총창이 된 후 아~ 몰랑한 윤석열의 검찰로 남겠다고 무언의 암시를 하고 있는 것인가요?.

 

이제 정말 이 썩어 빠진 검찰 조직을 개혁하여 기소청으로 조직을 바꿔야 할 때가 오는 것 같습니다.

 

어느 유튜버 방송에서 그러더군요. 검찰이 기소청으로 되게 만든 일등 공신윤석열과 한동훈이라고...

 

[내용 출처] https://www.youtube.com/shorts/aTxkBtAFav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