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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불패 썩은 물 공천이 한동훈 위원장이 말한 멋져 보이는 공천입니까?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주장한 시스템 공천이 현역 불패 기득권 공천으로 귀결된 것은 용두사미도 아니고 국민 우롱입니다.
국민의힘에서 3선 이상 중진 의원들의 74%가 공천을 따냈습니다.
청년과 영입 인재는 험지로 내몰린 반면 양지의 중진 의원들은 편안하게 단수공천을 받은 것입니다.
청년 여성 신인을 적극 발굴해 공천하겠다던 정영환 공관위원장의 약속은 어디로 갔습니까?
현역 불패 썩은 물 공천이 한동훈 위원장이 자신있게 말하던 멋져 보이는 공천입니까?
이러고도 한동훈 위원장은 쇄신을 입에 올릴 수 있습니까?
더욱 부끄러운 것은 한동훈 위원장의 태도입니다.
한동훈 위원장은 친윤 중진 의원들만 만족하는 썩은 물 공천을 하고도 오히려 야당의 공천을 평가질 하고 있습니다.
엉터리 공천 결과를 말장난으로 때우려 합니까?
여당 대표라는 사람이 하는 일이라고는 깐죽거리고 비아냥대는 것밖에 없으니 한심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한동훈 위원장은 혁신 신용으로 민의를 기만한 현역 불패 기득권 공천에 대해서 국민께서 엄정하게 평가하실 것임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그나저나 아래 내용 때문에 한 뚜껑 열리면 어떡하지~
직을 건다고도 했던 거 같은데...
뉴탐사에서 새로운 녹취록이 나왔네요.
여기서 제보자는 첼리스트의 전 남자 친구가 아니고 아는 언니인 것 같습니다.
이제 첼리스트가 용기를 내서 무너져 가는 대한민국을 구해야 하는 것이 아닌지...
첼리스트 : 내가 공연을 하러 갔는데, 윤석열이랑 한동훈이 온 거야. 대통령이랑 법무부장관이...
제보자 : 그러니까 니가 공연을 하거 갔는데 윤석열이랑 한동훈이랑...
첼리스트 : 청담동 술집 8시에 어디서 이렇게 어떤 나는 자리인지도 몰랐잖아
제보자 : 어 근데 그게 왔다고? 네가 공연을 하는데 왔다고? 왜 와? 걔네들이?
첼리스트 : 걔네가 VIP였으니까
제보자 : 걔네들이 손임이었어? 근데 네가 가서 공연을 했어?
첼리스트 : 그거는 중요한 게 아니야. 나는 페이만 받고 공연을 하러 가서. 그런데 그거를 그때 만나던 새끼한테 얘기를 했는데 집에 가면서 전화로 얘기를 했는데, 그거를 나랑 헤어지고 국감에서
제보자 : 국감이가 머야
첼리스트 : 한동훈 국정감사할 때 법무부장관 감사를 할 때
제보자 : 나 뉴스 안 봐서 잘 몰
첼리스트 : 그거를 터뜨렸어. 내 음성을, 전화 음성을
제보자 : 근데 터뜨리면 안 되는 거야? 원래?
첼리스트 : 왜냐면. 아니 법무부 장관이 대통령이랑 그리고 거기 다른 변호사 김앤장 애들이 있었거든
제보자 : 그 유명한 로펌? 로펌 김앤장?
첼리스트 : 한동훈 와이프가 김앤장이야
제보자 : 그러니까 아니 그러니까 정리를 해볼게.
제보자 : 니가 공연하는 자리...
첼리스트 : 탄핵감이야!
제보자 : 아니 그러니까 니가 공연하는 자리에 한동훈이도 오고 윤석열 대통령도 왔다, 이 소리야?
제보자 : 근데 그레 너가 거기서 공연을 하고 있었어?
첼리스트 : 난 했고
제보자 : 했어
첼리스트 : (공연)한 예기를
제보자 : 같이 술도 먹었어?
첼리스트 : 술은 안 마셨지
제보자 : 안 마셨어? 멋있다. 근데
첼리스트 : 그런데... 나 진짜 잘 나갔거든. 언니
제보자 : 어.. 잘 나갔네
첼리스트 : 그랬는데 그거를 그 새끼한테 집에 가면서 이래서 늦었다고 얘기를 했어. 동거를 했었거
제보자 : 아 먼저 남자친구한테 지금 저기 거 동생 말고
첼리스트 : 말고
제보자 : 그런데 그거를...
첼리스트 : 그 새끼가
제보자 : 얘기를 했어, 누구한테 얘기했어?
첼리스트 : 보수 말고 저쪽 좌파 애들한테 얘기를 그 기자한테..
제보자 : 좌파라는 거는 민주당?
첼리스트 : 민주당. 그래서 민주당 김의겸이라는 의원이 한동훈 국감을 이제 법무부 장관 국감을 하잖아
제보자 : 남자 친구가 좀 저거 하겠다. 나중에
첼리스트 : 아무튼 그런 게 있어서 내가 지금 첼로를 못 해요. 언니
청담동술자리는 가짜라던 첼리스트 지인한테 진짜 술자리 충격 고백 | 탄핵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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