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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이슈

윤석열을 한마디로, "어설픈데 못됐다" 라고 이렇게 말하는 사람

by _이슈_ 2024. 3. 14.

issue.itssu.kr

어설픈데 못됐다. 윤석열

 

조국혁신당 영입 인재 5호 김선민 원장의 이 말 한마디와 인터뷰 내용 속 말 들이 소화제 같습니다.

 

공부하기 싫어하는 땡열이와 몽신이와 그 일파를 반드시 높은담 학교에 입학시켜서 평생 장학생으로 만들 열정과 고집이 있는 분이라고 소개하는 유튜버의 멘트에 배꼽잡았네요.

 

한마디로 어설픈데 못됐다!! 

 

 

아마도 땡열이가 김선민 원장 이분의 소식을 듣는다면,
해뜰때까지 들이킨 알콜이 지지율 날아가듯 증발되고 강낭콩만한 간땡이가 좁쌀보다 작은 크기로 줄어들 것 같다는 말도 재밌네요.

 

"윤석열과 함께 한 2년 너무 지겹지 않으셨습니까?"

"앞으로 함께 할 3년 끔찍하지 않으십니까?"

윤석열이 망가뜨린 의료붕괴에 맞서는 조국혁신당 영입인재 5호

 

민주당에도 많은 분들이 영입이 되었지만, 조국혁신당에는 알려지지 않은 숨은 보물같은 분들이 영입되었네요.

 

김선민 원장이란 분이 궁금하시면 시간 날 때 영상 한번 보세요.

 

엄청난 여전사 탄생! 윤석열과 맞서 싸울 최고의 의료 전문가 김선민 원장 /윤석열의 의료정책 반박한 조국혁신당 영입인재5호

 

[출처] 못참아어벤져스

 

못참아어벤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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