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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이슈52

외교관 한 명의 노트북이 털렸다?? 한동훈은 강남 좌파... 외교관 한 명의 노트북이 해킹당했다고...? 찌라시가 돌아왔나?? 해외 순방 비행기 이륙이 한 시간 늦은 이유에 대해 진실 비슷한 것이 나왔다네요. 그리고 한동훈은 강남 좌파라고...   외교관 한 명의 노트북이 해킹당했다   대통령의 카자흐스탄 순방 비행기 이륙 일정이 늦어진 이유가 전날 술먹어서.. 아니면 부인하고 싸워서.. 아니아니, 외교관 한 명의 노트북이 털렸다는 얘기가 나왔다는데... 사실이야? 전날 술 먹고 늦었다. 와이프하고 싸워서 늦었다. 두 가지 버전을 기자들이 물어봤는데, 대통령실의 누군지는 말할 수는 없지만, "아이 술 마시고 늦은게 아니고,  어, 해킹을 당했어"라는 얘기를 해버렸어요. "우리 대통령님은 술 먹고 늦은 게 아니에요. 그게 아니라 북한의 해킹을 당했어. 누군지가 진실.. 2024. 6. 16.
영화 공작 속편 나오나... 속편 이름은 '조작'... 봉기자의 '대북송금 X파일' 오늘 뉴스타파의 봉지욱 기자는 이재명과 쌍방울(김성태)의 대북송금 의혹이 사실은 김성태의 주가조작 사건이었다는 국정원의 비밀 문건을 입수해 보도했습니다.  대북송금 X파일 비밀보고서 "쌍방울, 대북사업 내세워 주가조작" 정황  봉지욱 기자는 국정원 문건 45건 중 일부를 공개했는데, 이 문건에는 김성태 쌍방울 회장이 자사 주가를 올리기 위해 북한 측 인사와 사전에 모의했고, 이를 통해 발생할 수익금을 북측과 나누기로 했다는 첩보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이 국정원 문건이 외부로 공개된 경위는 작년 5월에 진행된 검찰의 압수수색 때문이었습니다. 당시 국정원은 민감한 부분을 가리고 검찰에 제출했으나, 뉴스타파가 이를 확보한 것입니다. 즉, 검찰은 지난 2년간의 이재명 대북송금 수사 내용과 상반되는 이.. 2024. 5. 20.
채상병 수사 외압 혐의자 임종득 후보 심판 요구 수사 외압을 가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국가안보실 2차장 출신 임종득 후보(영주, 영양, 봉화 국민의 힘 후보)에 대해 심판해 달라고 호소하는 해병대 출신(검사 출신) 변호사의 영상을 올려봅니다. 필승! 해병대 병 1043기로 병장 제대한 김규현입니다. 저는 검사 출신입니다. 지금은 나와서 변호사를 하고 있습니다. 검사 시절에 윤성열 검사, 제 선배 존경했습니다. 근데 이 분이 대통령이 되더니 그 이후의 행보는 정말 실망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영주 시민 여러분, 여기는 아마 윤성열 대통령을 지지하던 분도 많이 계실 것입니다.. 지금 근데 이 정권이 여러분들이 기대했던 그런 모습입니까? 여러분들의 눈높이에 맞으십니까? 스무살 꽃다운 청년이 해병대에 가서 수해복구 실종자를 찾다가 명을 달리했습니다. 그 지시.. 2024. 4. 2.
해병대 채상병 수사 외압 혐의자 임종득 후보 낙선 호소 순직 채상병의 진상을 위해 싸우고 있는 해병대 예비역 연대 회장이 수사 외압을 가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국가안보실 2차장 출신인 영주, 영양, 봉화 국민의 힘 임종득 후보를 심판해 달라는 영상입니다. 해병대 예비역연대 회장의 임종득 후보 낙선 호소 해병대 예비역 정원철이라고 합니다. 해병대 채상병 수사외압 혐의를 받고 있는 국가안보실 2차장을 지낸 국민의 힘 후보 임종득 후보의 낙선을 우리 영주 시민들께 호소하고자 서울에서 3시간을 꼬박 달려왔습니다. 선거 운동 복장이 조금 독특하죠? 작년 7월, 해병대원 14명이 경북봉화 영주를 지나 예천군에 이르는 내성천에 실종자를 수색하기 위해 물에 들어갔던 당시의 복장입니다. 정찰모에 빨간색 해병대 글자가 잘 보이는 티셔츠를 입고, 구명조끼도 없이, 장화를 신고.. 2024. 4. 2.
해병 박정훈대령의 변호사가 말하는 '채상병 사망을 덮은 자는 윤석열' 해병 채상병 순직 사건 관련 항명죄로 재판을 받고 있는 해병대 박정훈 대령의 변호인이 사건 관련 내용과 그간의 심정을 밝히는 영상(하단 영상 참고)이 있네요. 박정훈대령의 변호사가 말하는 ''채상병 사망을 덮은 자는..."  도주 대사 전 국방부 장관 이종섭이 호주 대사직을 사임했습니다.  그런데 이 도주 대사를 박정훈 대령의 재판에 증인으로 요청을 해놓은 상태인데, 증인으로 분류 가능성은 있는지 또한 증인으로 부른다면 어떤 걸 물어봐야 되는지에 대해 박정훈 대령의 변호사가 설명을 하는 내용을 가져와봤습니다. 참고로,박정훈 대령은 경북대 법학과 졸업 후 해군사관후보생으로 1996년 임관하였고,임성근 소장(1사단장)은 해군사관학교 45기(1991년 임관)김계환 중장(사령관)은 해군사관학교 44기(1990년.. 2024. 3. 31.
대파 한 단에 875원이면... 합리적? 대파 한 단 875원이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하는 누군가를 패러디한 영상입니다. 한 단이 아니고 한 뿌리에 875원이면 비싸다고 하겠지만, 진짜 한 단에 875원이 마트 가격이라면 파농사 지은 밭을 갈아엎어야 하는 상황일진대... 그러니, 물가는 폭등이고 무역수지 적자는 곤두박질쳐서 180위니 어쩌니 하는 상황을 만들겠죠! 대파 한 단 875원 아, 안녕하십니까. 수고 많으십니다 주머니. 어, 예.. 아, 대파 팔고 계신가요? 네, 아, 대파 하나 사러 왔어요. 어유, 그러세요 아유, 감사합니다. 대파 한 단에 얼마예요? 4,000원이요. 4,000원이요!! 네, 어, 대파 한 단에 875원이 합리적인 가격인데, 이거 안 되겠네. 어, 아줌마 안 되겠어. 이거. 내가 이거 듀얼백에다가 동전 갖고 왔는데.. 2024. 3. 22.
윤석열을 한마디로, "어설픈데 못됐다" 라고 이렇게 말하는 사람 조국혁신당 영입 인재 5호 김선민 원장의 이 말 한마디와 인터뷰 내용 속 말 들이 소화제 같습니다. 공부하기 싫어하는 땡열이와 몽신이와 그 일파를 반드시 높은담 학교에 입학시켜서 평생 장학생으로 만들 열정과 고집이 있는 분이라고 소개하는 유튜버의 멘트에 배꼽잡았네요. 한마디로 어설픈데 못됐다!! 아마도 땡열이가 김선민 원장 이분의 소식을 듣는다면, 해뜰때까지 들이킨 알콜이 지지율 날아가듯 증발되고 강낭콩만한 간땡이가 좁쌀보다 작은 크기로 줄어들 것 같다는 말도 재밌네요. "윤석열과 함께 한 2년 너무 지겹지 않으셨습니까?" "앞으로 함께 할 3년 끔찍하지 않으십니까?" 윤석열이 망가뜨린 의료붕괴에 맞서는 조국혁신당 영입인재 5호 민주당에도 많은 분들이 영입이 되었지만, 조국혁신당에는 알려지지 않은 숨은 .. 2024. 3. 14.
윤석열이 했던 말 '우리 가족에 문제 있으면 내가 물러나야 한다.' 윤석열이 검찰총장 시절 국정감사(2020년 10월 22일)에서 했던 말이 영상으로 있기에 가져와봤습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우리가족을 조사하라고 수사 지시할 정도로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내가 물러나야죠" https://www.youtube.com/shorts/rdphq5QJVog "자기와 자기 가족에 관련된 사건은 우리 검찰 내부에서 옛날부터 보고 안 받고 관여 안 하는 것이지 그거를 제가 수사를 하라고 지시할 정도면, 저는 제가 만약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이 돼서 그렇다고 하면 저는 그냥 물러나야 됩니다. 어 그거지 제가 여기 앉아 있으면서 제가 거 우리 장모를 수사해라 누구를 수사해라 그렇게 그 정도 되면요 제가 그냥 나가야죠" 도대체 무슨 말일까? 그래서 나가지 않을려고 김건희, 장모 최은순이 .. 2024. 3. 14.
조선일보와 기자 참 교육한 조국혁신당 조국 '조국혁신당'이 법원 재판 피의자(예로, 황운하 의원 영입 등)를 영입하는 것'에 대한 조선일보의 기사를 기자가 질문을 했는데, 조국혁신당 대표 조국이 화끈하게 답변을 했네요. 조선일보와 기자 참교육 하는 조국 조국 대표의 주장은 "하급심 판결에 항소할 수 있는 헌법적 기본권 보장이 중요하며, 조선일보 등 언론이 전두환 정권에서 어떠했는지 자신의 역사를 돌아봐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으며, 조국 대표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언론 비난에 대한 합리적 반박을 제시하고 있으며, 정치인으로서의 자신감을 멋지게 내비쳤습니다. 조선일보 기자(조선일보의 비난)에 대해 소신을 내비치며 헌법적 기본권과 언론의 자유를 강조하며 참교육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황 의원에 대해서도 그렇게 말씀하는 것 같.. 2024. 3. 14.
유영하, 이관섭에 '원 플러스 원' 공천 요구 (공천 뒷거래 ?) 박근혜 측근 유영하와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이 대구 국회의원 공천과 관련하여 거래한 녹취파일이 뉴탐사에 제보가 된 거 같습니다. 뉴탐사에서 단독특종으로 라이브를 한 영상 내용을 올립니다. [출처] 【240311】[탐사보도] 대통령실과 친朴세력 '공천 뒷거래' 녹취 들어보니, 유영하는 이관섭에 '원 플러스 원' 공천을 요구했다 유영하 공천 뒷거래 시도 담긴 녹취파일 주요내용 녹음 파일 길이 : 약 3분 분량 녹취 시기 : 1월 22일 유영하 달서갑 예비후보 등록 전 녹취 파일에 등장하는 인물 : 유영하, 이관섭, 이철규, 박근혜, 윤석열 제보 녹음 파일에 있는 주요 내용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이 유영하(박근혜 최측근)에게 '대구 서구갑' 출마 제안 유영하는 대구 서구,중남구달서 중 정해달라 요청 유영하는 .. 2024.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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